올해 2018년 하반기 미국에서 삼성전자와 이동 통신사업자가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5G 이동통신 상용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삼성전자는 5G기술을 활용한 고정형 무선접속(FWA)서비스 통신장비를 공급하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삼성전자는 기존의 반도체, 디스플레이뿐만 아니라 자동차 전장에 이어 5G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5G는 빠른 데이터 교환이 필요한 4차 산업시대의 핵심기술로 자율주행차, 웨어러블기기를 비롯한 가전제품, 자동자 등 모든 기기에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관련기업의 수혜가 예상이 되는데요.
먼저 5G 관련하여서 크게 장비주와 통신주로 나누어서 생각해 보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4차산업시대를 맞이하여 5G에 대한 관심이 뜨겁지만, 그보다 먼저 5G에 대한 관심을 보인 나라는 중국입니다.
2015년 전후로 중국은 벌써 중흥통신(ZTE)를 5G 관련주로 분류하며 5G에 대한 많은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중국의 경우에 중흥통신은 장비주이고 차이나텔레콤은 통신주라고 보면 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대한광통신, 케이엠더블유, RFHIC 등이 장비주이고 SK텔레콤, KT 등이 통신주가 되겠죠.
먼저 중국의 경우 중흥통신은 2017년 상반기부터 많은 주가상승을 보였지만, 통신주인 차이나텔레콤은 큰 상승을 보여주지는 못하였습니다.
국내의 경우는 대한광통신, 케이엠더블유, RFHIC 등이 2017년 하반기에 많은 주가상승을 보여주었지만, SK텔레콤과 KT등은 아직 큰 상승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통신망 등 인프라가 갖추어진 이후에 본격적인 통신서비스가 시작되기 때문에 장비주가 먼저 주가상승을 보이고 ,본격 서비스가 시작될 즈음하여 통신주의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어찌되었건 하나금융투자 연구 보고에 따르면2020년에 SK텔레콤의 시가총액이 3배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등 5G가 상용화 된다면 관련 기업의 매출은 큰 상승을 보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삼성의 경우는 현재 5G 최초 상용화를 두고 중국과 미국이 각축전을 벌이는 상황에서 미국에 통신 장비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단기간에 큰 영업이익의 증가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롯데제과나 아모레의 액면분할 이후 주가의 흐름이 좋지 못하였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액면 분할과 이후 주가흐름에 대해서도 개인적으로 상당히 부정적으로 예상을 하였는데, 그런 예상을 뒤집을 만큼의 큰 영업이익의 증가가 있을지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장비주는 단기간에 매출증가가 예상되지만 알려진 기업들이 아니라 기업분석이 힘든 경우가 대부분이고, 통신주는 주가상승의 시점을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었는데 삼성전자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전 250만원이 없어서.....대신 VR관련주를 연구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