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신년연설"
한미FTA 2차 개정협상 31일부터 이틀간 서울서 개최
“미국 농축산물시장 개방 공세 거셀 듯”
*** 한일사료 (005860)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지난해 8월 NAFTA 재협상을 앞두고 ▲미국산 농축산물에 부과하는 캐나다·멕시코의 잔여관세 철폐 ▲미국에 민감한 농축산물 관세의 합리적인 조정(관세철폐 기간 연장) ▲유전자변형농산물(GMO) 같은 생명공학상품 교역의 투명성 제고 ▲과학에 기반을 둔 동식물 위생·검역 조치(SPS) 시행을 농업분야 협상 목표로 제시했다.
임 교수는 미국이 노리는 농축산물로 ▲한·미 FTA 협상에서 관세철폐 기간이 15년 이상인 품목(쇠고기) ▲관세를 깎지 않는 대신 미국에 무관세쿼터를 내준 품목(천연꿀) ▲계절관세 품목(포도) ▲현실적으로 개방이 어려운 민감품목(쌀)을 제시한 뒤 “우리 측이 수세적인 처지에 놓일 상황을 대비한 세밀한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