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청천 벽력 같은 기사를 접했습니다.
29일로 예정 되었던 애드 시런의 내한 공연이 골절 부상으로 잠정 연기되고, 내일 10시부터 환불 절차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ㅠ.ㅠ
겨우겨우 1천 번 대를 예매했는데 하루 종일 아쉬움 때문에 하루 종일 멍하네요.
그래도 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은 천만 다행인 듯 합니다. 취소가 아닌 연기라고 하니 더 좋은 곡과 함께 꼭 와주었으면 합니다. 그 때에도 꼭 티켓팅에 성공해 찾아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힘들게 티켓을 구해서 29일만을 기다리시던 스티미언이 많으실텐데,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