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T를 안쓰고 화이트 보드로 프리젠테이션하는 네드형)
수업 때문에 갈까 말까 갈까 말까 수백번 고민하다 수업을 캔슬하고 달려간 코팍스 밋업.
(@zzoya님 작품들 ㅎ )
솔찍히 말해서 1도 후회되지 않은 밋업이었습니다. Kr 커뮤니티상에서만 접하던 유명하신 분들을 직접 보니 너무 신기했습니다. 쪼야@zzoya님 소요
@soyo님 기리나님
@girina79 그리고... 클레이옵
@clayop님.. 저는 멀리서 지켜만 봤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인사드리고 싶네요 : )
(고팍스는 디자인도 참 이쁘다_선물로 받은 것들)
저는 평소에 블록체인에 관심도 많은 편이고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알고 있는 내용을 또 들어도 다시 이해되는 부분도 있고해서 마치 흩어져 있던 조각을 어느정도 큰 그림으로 완성하고 돌아 온 느낌입니다. 지금 제가 이해하고 있는 스팀은 또 이전과는 또 다른 느낌의 스팀이 되었군요.
1.코팍스의 비전 설명.
2.네드의 스팀과 SMT에 대한 메커니즘, 비전
3.클레이옵님의 찰진 스팀 경제학과 커뮤니티에 대한 비전제시.
4.열띤 패널토론.
5.죽순 처럼 쏫아 오르는 Q&A공세.
6.마지막 Q&A, 댄을 다시 CTO로 영입할 생각이 없냐는 질문에 NO 라고 대답한 단호박 네드형.
위와 같은 총 6단계를 거치며 레벨업 하고 왔습니다. 내일 시간이 된다면 들었던 내용 + 저의 생각을 한번 잘 정리해 후기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참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또 제 가슴에 불을 지피네요... 밋업에 처음으로 참석해봤는데, 밋업이란 너란 놈.. 날 설레게 하네
아 그리고 @leesol 님 왜케 말을 잘하십니까... 한국에 증인이 한 분 더 선출되야 될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랑 같이 밋업 다녀왔는데, 패널 토론 때 답변을 너무 속 시원하게 해주시네요. (집에서 저희 끼리 몰래 칭찬 했어요.)
(책 너무 재미있어요... ㅎ)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