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웠던 주말, 남양주 나들이.

partykim(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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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요즘은 전 주말이면 모든 걸 내려놓고 그 동안 충전 해 놓았던 모든 게으름을 방출하곤 합니다. 저는 거의 일 중독이다 싶어, 쉬는 날에도 가만히 있질 못하는 성격이라 참... 쉬는 날이 힘들었는데...요즘음 쉬는 것을 연습하는 중인 듯 합니다. 쉬는 걸 연습한다니 우습죠.. ; )

오늘은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공기도 맑고 해서 남양주에 다녀 왔는데요. 여자친구 말로는 요새 인스타에서 핫하다는 카페가 요새랍니다.(카페이름이 '요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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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온실 속의 정원 같은 느낌입니다. 식물들이 정말 많아요. (식물 만큼 벌레도 많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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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봐도 참 여유로워 보이죠? 앞에 흐르는 강을 보며, 모든 분들이 여유롭게 카페를 즐기는 중이라 그런지 앉을 자리가 없었어요. 그래서 그냥 커피 한 잔 테이크 아웃해서 카페 앞 강가 산책하다가 왔네요. 핫플레이스는 좋은데 항상 붐비는게 단점(??)...

아무튼 또 힘내서 월요일을 맞아야 겠습니다.
Common Monday! I am gonna kick your 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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