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머.. 니...

parkzen(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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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나는 늘 어머니와 싸웠습니다

어머니는 지고도 웃으시고
나는 이기고도 울었지요

그렇게 싸우면서

어머니는 저렇게 늙었고
나는 이렇게 컸습니다

박용열 저자
195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동시 당선
동시집 {엄마} {고요}

어 머.. 니...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