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에서 아이들이 직접 라면끓이는 영상을
보더니. 35개월 첫째딸은
라면을 직접 끓이겠다고 난리입니다.
그래서 집 앞 마트에서 짜파게티를 사왔죠
이거 어떻게 하는 거지? 하면서 벌써 신났네요.
물이 끓기까지의 오분을 시간을 기다리지를 못하는..
끓지마자 ㅋㅋ. 스프넣기.
면도 직접 넣어보구요.
이제 5분 30초를 기다려야하는데
언제 짜장 오일을 넣냐며..스탑워치를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엄마 현기증나요..
빨리 이거 넣고싶어요..
이제 물을 거의 다 빼고 마지막 단계
훠이훠이~ 아이신나.
엄마는 혹시나 뜨거운 물에 데일까봐 엄청 겁이납니다.
자자. 이제 먹어볼게요.
역시 요리는 체험이고 놀이예요.
아이와 오늘 또 이렇게 좋은 추억을 쌓았습니다.
짜장라면의 맛은 입으로 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