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바위역 인근은 한참전에 신도시 예정지로 발표된 곳이지요. 그래서 훈날 이곳에 고층건물들이 들어서면 이곳 지형은 몰라보게 바뀔것으로 예상돼요. 그래서 현재 있는 그대로의 녹지를 최대한 즐겨 보려고 저는 가끔씩 이 코스로 걷곤 한답니다.
[관악산에서 바라본 선바위역 주변 뷰]
높은데서 바라보면 한줌밖에 안돼요..ㅋㅋ. 사진에서 왼쪽 트랙처럼 보이는 곳은 경마공원, 오른쪽으로 과천 과학관, 오른쪽 위 산속에 있는 건물은 서울랜드입니다.
[아래사진]은 뚜벅이 모드로 걸은 경로입니다. 이렇게 걸으면 거리는 약 4.5km, 시간은 약 53분 소요됩니다. 선바위역에서 대공원역까지는 대로를 이용합니다.
도심 매연을 우려하실텐데요. 서울대로의 대기환경과는 품격이 다릅니다. 어지간한 매연은 인근 청계산과 관악산 정기에 기가 죽어 옴짝달싹 못합니다. 아주 쾌적합니다. 그리고 대공원역에서부터 과천향교까지는 대부분 수목이 울창한 산책로를 걷습니다.
이런 곳이 신도시 들어서면...
아후~~~~
[뚜벅이 경로]
그럼 사진과 함께 가 보실까요..
선바위역에서 대공원역으로 가는 대로입니다.
국립과천과학관이 인근에 있어서 그런지 도심에서는 볼 수 없는 재미난 조형물 들이 많이 보입니다.
걷다가 시간적여유만 있으면 저 경마공원쪽으로 방향을 틀어도 됩니다. 왜냐면 신선한 공기가 그쪽방향에도 엄청나게 많거든요.
대공원주차장 나뭇잎이 울긋불긋 물들고 있습니다.
과천과학관에 있는 나뭇잎도 울긋불긋..
과천역 인근에 있는 중앙공원 나뭇잎도 자연환경을 거스르지 않습니다.
오늘의 목적지인 과천향교입니다. 향교를 지키는 300년 된 느티나무에 경의를 표하며 뚜벅이 모드 종료합니다.
마지막으로 봐도 봐도 또 보고 싶은 과악산 계곡물 풍경 투척하면서 오늘 포스팅 마칩니다.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