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을 가도 맛 변화가 없는것도 참 어려운일인데요. 이 "낙지뜰아구마당"이 딱 그래요. 몇년전 처음 갔을때의 그 맛이 아직도 그대로예요.
짭조름한 피조개도, 야채샐러드도 그리고 아구탕국물과 아구맛도 그때와 정말 비슷합니다. 이번 방문에서 딱 하나 흠을 잡은다면 아구탕에 들어간 미더덕 식감이 2% 부족한것 말고는 퍼펙트 했습니다.
이번에도 노모께서는 아주 맛있게 잘 드셨습니다.
[차림표]
예나 지금이나 노모와 함께 간 날은 항상 "아구탕" 중자를 주문합니다. 가격은 3만원
[낙지뜰아구마당 로고]
맛도 변함없이 맛있고, 이 로고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습니다..
[상차림]
밑반찬으로 깔리는 음식수량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비스무리합니다.
[호박?]
노모가 가장 좋아하는 밑반찬중에 하나입니다. 치아가 다소 불편한관계로 달자지근 부드러운 그런 맛을 좋아하시더군요.
[아구탕]
메인메뉴 아구탕입니다.
[아구]
아구가 참 실하지요..노모께는 이것을 먹기좋게 잘라 드린답니다. 그러면 국물과 함께 아주 맛있게 드시지요..
90대 노모시지만 이 아구탕과 함께 밥한공기 게눈감추듯 드십니다. 식사 다 마치고 나서 나는 어머니께 " 엄마..이제 코피 한잔 하러 가장~"하고 커피숍으로 모시고 갑니다.
자식 돈 쓰는것이 아까워 안가겠다고 하시는 노모. 반강제로 모시고 갑니다. 이곳에서도 잘 드신다..기분좋은 하루....
대한민국 익산시 어양동 어양동 278-59번지 익산시 전라북도 KR
노모와 함께한 아구탕, 익산 "낙지뜰아구마당"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