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꾸미 금어기는 5월 11일부터 8월 31일 까지지요. 이 기간에는 주꾸미 잡는 행위가 완전히 금지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그래서 금어기 오기전에 주꾸미 한번 먹어 주고 5월 맞이하려고 강서수산물시장으로 출동했습니다.
[주꾸미]
수족관에 있는 주꾸미가 아주 신선해 보입니다. 가격은 1kg당 2만 8천원하더군요. 3-4마리정도 올라가는 듯 보입니다.
[주꾸미 알]
산란기가 돼서 그런지 알이 꽉 차 있네요. 그런데 알베인 주꾸미를 너무 잡으면 정말로 어종이 많이 감소할 것 같은 느낌이라 웬지 사진을 보니 미안해 지네요.
[주꾸미무침]
고추, 꺳입 등 야채와 초고추장으로 버무린 주꾸미 무침이 아주 식욕을 돋구는데요. 쫄깃쫄깃한 주꾸미 식감은 먹어도 먹어도 물리지 않더군요...
주꾸미 금어기가 곧 다가옵니다. 이번 기회 놓치면 8월까지는 생물 못먹어요. 연휴에 수산물시장으로 나가 보시지요.
금어기 오기 전에 먹어줘야죠~~주꾸미 무침 _ 강서수산물시장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