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줄은 짧았다, 성수동 "블루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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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성동구 성수동 뚝섬역 1번출근 인근에 "블루보틀"이라는 카페가 새로 생겼지요. 오픈 이후 한달만에 이곳을 찾아 커피 한잔 하고 왔어요. 내가 사랑한 카페는 아니고요. 그냥 호기심 차원에서 다녀왔어요.

커피한잔 먹는데 총 1시간 50분 소요

울집에서 지하철로 1시간, 주문대기 20분, 주문후 커피나오는데 30여분...이렇게 해서 총 1시간 50분 걸렸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아주 양호합니다. 참고로 제가 방문한 시간은 오후 12시 40분경입니다.

인스타그램 블로보틀 눈치게임 계정

인터넷 검색결과에 따르면 "대기줄이 하도 길다보니 이것을 실시간으로 대기현황을 알려주는 "블로보틀눈치게임"계정도 있다."라고 하네요. 저는 들어가 보지는 않았어요.

블루보틀의 특징

나무위키에 따르면 " 스타벅스는 커피 퀄리티와 매장 서비스 모두를 잡은 전략을 취하는 반면에 이곳은 오직 커피의 기본적인 퀄리티에 신경쓴다."라고 하면서 "고객들이 커피 본연의 맛과 향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매장내에 와이파이와 콘센트도 설치하지 않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라고 알려주네요.

그럼 사진과 함께 커피맛 보러 가시지요.

[카페전경]
지하철 2호선 뚝섬역 1번 출구를 나오면 이 건물이 바로 보여요. 입구에는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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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드립]
대기하다보면 아래층에서 커피만드는 과정이 보여요. 대기줄이 왜 그렇게 생기나 했더니 커피 만드는 과정이 일반 카페와 조금 다르더군요.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는 구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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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보틀 꽃병]
이 큰 병에 꽃이 꽃혀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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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이렇게 많습니다. 이중에서 울 가족은 NEW Orlea, 라떼, 쿠키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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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Orlea]
매장안에 자리가 없어 테이크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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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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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조그만 쿠키가 3천 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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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와 커피의 만남]
점심먹으면서 김치와 궁합을 맞춰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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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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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테이블 간격이 넓직넓직하니 시원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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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
음..가격은 착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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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스타벅스, 동네카페 등에 비해 부드러운 맛이 살아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마치 미숫가루 맛이 연상되었어요. 쿠키멋에 대해 울 가족들은 엄치척, 가격은 매우 불편한 평가였습니다.

강남에 있는 수제 햄버거 쉑쉑버거도 오랜시간 기다려 맛을 봤지만 다시 가지 않았듯이 이곳 또한 다시 가지는 않을 듯 하네요. 와이파이는 확인을 못했네요.

이곳을 방문하고자 한다면 실기간 대기현황을 알려주는 "블루보틀 눈치게임" 인스타계정이 있다고 하니 참고해서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맛집정보

블로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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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1가 656-302


대기줄은 짧았다, 성수동 "블루보틀"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사랑한 카페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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