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가 활개치기 직전인 1월 중순경에 직원들과 함께 다녀온 곳인데요. 저로서는 "연반방반"의 메뉴이름부터가 생소하는 등 상당히 색다른 곳이었네요.
그리고
이곳은 학년 높은 우리 또래 보다는 젊은층이 주 고객층으로 보였습니다. 어떤 곳인지 "사당광안리"로 가보겠습니다.
[식당입구전경]
선술집 같은 그런 평범한 분위기로 마포에 즐지어 있는 마포갈비 식당 분위기입니다. 이곳은 예약도 받지 않더군요. 18시 30분 넘으로 테이블이 없어 대기해야 된다고 하네요. 우린 18시되기전에 서둘러 갔습니다.
[차림표]
연반방반, 육반연반 등의 메뉴이름을 이해하는데 10여분소요되었습니다. ㅋㅋㅋ. 우리 일행은 사람이 많은 관계로 대방어 중자, 육반 연반 각각 2개씩 주문했습니다.
[방어]
방어 중자입니다. 방어의 비쥬얼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맛 또한 그렇지요.
[육반연반]
육회 반절, 연어 반절이라는 육반연반 또한 비쥴얼이 장난이 아닙니다. 컬러의 대비가 아주 아름답습니다.
[소맥]
생고기 먹기전에는 항상 이것으로 속을 먼저 달래주는 나만의 노하우입니다. 제 지인은 식초로 속을 달래는 분도 계시답니다. 혼자만의 건강 노하우라고나 할까요...
맛있게 먹긴 먹었는데요. 울 일행들 한잔하고 목소리 크게 애기해서 주변 젊은 친구들에게 피해는 주지 않았는지 염려되더군요.
젊음이 살아 있는 곳, "사당광안리"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