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빠르게 진정되기를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이곳은 이대서울병원.
병원 들어 가는 입구는 임시천막 등 불편한 시설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손소독과 해외여행경력 등을 적어 담당자 확인을 받고 고열여부를 열화상카메라로 측정하고 병원으로 들어 갑니다.
이 험난한 불편한 이곳을 통과하면 브런치 가게가 눈앞에 바로 보입니다. "모든 브런치에는 커피가 함께 제공됩니다."라는 스탠드형 홍보 간판에 낚여 가게로 들어 갑니다.
환자복을 입은 사람만 없으면 이곳이 병원인지 깊은 산속에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만 들리는 카페인지 구분할 수 없습니다.
위 스탠드 메뉴판 사진에서 가장 맛있게 보이는 "양송이스프브런치"입니다. 스프 냄새는 최근 코로나19의 불안심리를 어느정도 안정시켜주네요. 그리고 뜨끈따끈한 식감은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스프를 담기 위해 빼낸 빵도 아주 맛있게 구워졌네요.
이대서울병원에 들어갈땐 입구의 불편한 시설로 불안했지만 식사하고 나올땐 허기가 해결돼서 그런지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이대서울병원 카페에서 먹는 "양송이 스프 브런치"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