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로 삼겹살, 기름기를 싹 가시게 할 디저트가 필요해서 인근에 있는 "설빙"을 찾았습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마곡나루 답게 좁디 좁더군요..
[설빙입구]
[메뉴]
설빙, 디저트, 커피, 라떼, 스무디 등등 메뉴가 다양합니다. 우리 일행은 인절미설빙과 흑당스노우밀크티을 주문했네요.
[인절미설빙]
팥빙수가 참 좋은것은 뭔가 푸짐하게 보인다는 거예요. 몇 분뒤에 모래성처럼 다 허물어지긴 하지만요. 그래도 처음 메뉴를 받을때는 세상을 다 가진듯 뿌듯합니다.
1차에서 먹었던 삼겹살 기름기가 입안에서 싹 사라지는 그 느낌이 아주 좋았네요.
[흑당스노우밀크티]
한 모금 마셔보고 "왜 시켰을까?" 후회했네요. 맛이 너무 밋밋해요. 커피에 너무 길들여져서 그런가봐요...
[흑당스노우밀크티 2]
사진은 참 맛깔스럽게 나옵니다.
차음 먹어 본 "흑당스노우밀크티" 주제로 30여분을 재밌게 이야기 나누면서 즐건 시간을 보냈네요.
이상 서울마곡나루점 "설빙" 후기를 마칩니다.
흑당스노우밀크티 첨 먹어봤어용, 서울마곡나루점 "설빙"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