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선 뜨거운 태양이, 밑에선 지열이 날 달굴때는 나의 소중한 몸을 식혀줄만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데요. 저는 "역전우동 부천역점"에서 냉모밀로 해결했습니다.
[식당 내부]
빵빵한 에어컨이 가동되어 시원시원한데 홀도 넓직하니 눈도 시원했습니다.
[메뉴]
냉모밀, 옛날우동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더군요. 그리고 주문은 "주문시스템"이 있어서 사용자가 직접 선택을 해야 하더라고요. 사용법은 관계자에게 물어보니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저는 냉모밀과 야채튀김 주문했습니다.
[냉모밀]
냉모밀 곱배기 입니다. 함께 나온 겨자 등 소스를 적당하게 섞어서 먹으니 아주 맛있더군요. 더위가 싹 사라지더군요.
[야채튀김]
사이드메뉴로 주문했는데..엄지척맛은 다소 부담스럽네요.
[냉모밀 소스]
냉모밀에 적당히 넣어서 먹으면 맛이 심심하지 않습니다.
[다양한종류의 타이머]
주방 튀김장비가 있는 벽면에는 다양한 타이머들이 준비되어 있네요. 아마도 튀김시간 체크하는 것이겠지요.
8월 8일인 어제가 입추였어요. 이것이 지난 뒤에는 "어쩌다 늦더위가 있기도 하지만 밤에는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라고 하면서 "이때부터 가을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라고 해요.
혹시나 늦더위가 찾아와 몸이 부글부글 타오르면 냉모빌로 소중한 몸을 진정시키시기 바랍니다.
Simgok 2(i)-dong, 부천로9번길 심곡동 원미구 부천시 경기도 대한민국
시원한 냉모밀이 맘에 들었던 곳, "역전우동 부천역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