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가장 긴 동지날에는 팥죽을 먹어줘야지요...
왜?
"팥의 붉은색이 악귀를 쫓아내고 액운을 막아준다."라는 풍습이 있기 때문이지요.
고향친구들과 "본죽 부천 역곡점"에서 팥죽 먹으며 악귀 쫒아내고 왔습니다.
[본죽 내부]
[동지 팥죽 상차람]
차림표는 찍지를 못했는데요.
포털에서 확인해보니 9천원이네요.
[팥죽]
팥죽이 금세 굳어 버리더군요. 오랜만에 먹어봐서 그런지 어릴때 먹었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더군요..
[물김치]
밍밍한 팥죽 입맛을 이 물김치가 개운하게 입안을 다스려줘요.
"악귀를 쫓아내고 액운을 막아준다."라고 하는 팥죽을 먹어서 그런지 뭔가 일이 잘 풀릴것 같은 오늘입니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지만 어제 오늘일 아니지 잘 이겨내실거라 생각합니다.
밤이 가장 긴 동지에는 팥죽을 먹어줘야죠..본죽 부천 역곡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