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정부청사역 인근에 있는 대형커피전문점 "스..."로 시작하는 그곳에 자리가 없어 "내 쉴데가 여기밖에 없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두리번 거리다가 찾은 곳입니다.
몇개월전까지만 해도 약속시간이 남아 쉬고 싶을 때 이곳에서 조용하게 고독을 씹기 좋은 곳이었는데요. 최근엔 이곳도 소문 났는지 노트북 들고 뭔가는 하는 손님들로 가득하네요.
그래도
혼자서 고독 씹을 자리가 있기에 비오는 창밖을 바라보며 시간을 잠시 보내고 왔네요. 그곳은 바로 과천에 있는 "토르토니"입니다.
[가게전경]
인테리어가 웬지 고독씹기 좋은 분위기입니다. 비까지 와주면 더 바랄게 없겠지요..
[메뉴]
3-4개월전하고 가격변동은 없네요. 아이스라떼 3천 5백원입니다.
[아이스라떼]
고독을 씹기 좋은 1인 자리입니다.
[라떼도 고독하다]
ㅋㅋㅋ 라떼의 고독샷. 옆테이블에서는 보험계약, 보고서작성, 웹서핑, 자료조사 등으로 바쁘지만 난 셀카놀이합니다.
관악산계곡도 고독하긴 마찬가지네요..
[고독한 관악산계곡]
그땐 혼자 먹기 좋았는데, 최근엔 사람이 바글바글하네요...
사장님이 들으면 혼날일이겠지만, 저의 입장에선 그날만 그랬기를 바라면서...
대한민국 과천시 중앙동 중앙동 40-7번지 과천시 경기도 KR
과천에서 고독을 씹기 좋은 카페..., 과천 "토르토니" 카페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고독한 미식가 혼자 먹기 좋은 식당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