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경전철 "김포골드라인" 개통되었잖아요. 이것 타고 역 주변 맛집은 뭐가 있나 탐색하던중에 걸려든 카페 "글린공원"이 있었는데요. 오늘은 이곳을 소개합니다.
경전철과 버스 등을 이용하긴 했는데요. 저는 걷기를 좋아해서 신났는데 울 마눌님께서 투덜투덜해서 굉장히 미안했어요. 하지만 얼래고 달래서 풀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찾아가는 길이 험난하더군요.
울집 -> 뚜벅이 모드->지하철 5호선 -> 김포골드라인 -> 버스 -> 뚜벅이 모드 -> 카페 도착....좀 험난하지요...
[아래사진]은 이렇게 도착한 글린공원 전경입니다.
[글린공원 전경]
내부한번 보실래요?
손님들이 너무 많아서 사람없는 사진찾기가 무지 힘드네요..그리고 모자이크 하려니 시간 걸리고...일단 사람없는것으로만 분위기 전할게요..
층고가 높아서 카페의 특유의 소음 "웅성웅성" 소리가 그리 크지 않더군요.
1층이든 2층이든 푸른 수목이 카페객들을 반깁니다.
카페안에는 은은한 행복한향이 풍기는데요. 와이프에 따르면 [아래사진]에 있는 나무향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 나무의 이름은 "유칼립투스"라고 설명하더군요.
주문하는 곳은 이렇습니다.
가격대는 아메리카노 4,800원, 카페라떼 5,500원 입니다.
우리가 주문한 샌드위치와 카페라데(아이스)입니다.
강화도에 있는 "조양방직" 컨셉이 빈티지라면 이곳은 "수목원"입니다. 카페에 정자아래 평상 테이블도 있더군요. 여름철에 수박 한덩이 가져다가 먹으면 아주 좋을듯한 어쩌구니 없는 상상도 해봅니다.
이곳은 매월 첫번째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그리고 "오픈시간인 아침 10시쯤 오면 원하는 자리 맡을 수 있다."라고 관계자께서 살짝 귀뜸해 주더군요.
커피잔보다 수목이 더 많은 듯한 카페, 김포 "글린공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