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영등포시장 인근에서 지인과 점심을 했네요. 언제부턴가 밥먹고 그냥 헤어 지려면 웬지 어색한 그런 문화가 형성되었지요.
주변을 두리번거리다가 영등포전화국사거리 모퉁이에 자리잡은 아담한 "카페7번가"라는 카페가 있어 커피 한잔 하고 왔습니다. 테이블이 몇개 없는 아주 아담한 카페입니다.
카페7번가 전경이예요.
차림표도 한번 살펴봐요.
아메리카노가 2,700원, 카페라떼 3,300 정도 형성되어 있네요. 아이스는 쬐끔 비싸네요..우리 일행들은 아메리카노와 아이스라떼를 주문했습니다.
아이스라떼..
제가 주문한 것인데요. 우유와 커피가 만나는 지점의 비쥴얼이 아주 예쁘네요.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저에게 좀 싱거웠네요..
아메라카노..
다른 지인들이 마신거라 평가 불가합니다..
아담한 찻집으로 밖이 어느방향에서도 보입니다. 소나기나 함박눈 올때 바깥 보면서 차마시고 싶을 땐 이곳 추천합니다.
음...옥탑방에서 커피마시는 그런 분위기~~~~~
영등포전화국사거리..아담한 카페.."카페7번가"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