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뿐만 아니라 강원도에서도 방어가 잡히면 가격이 좀 낮아질까 했는데 체감 수준은 아니더군요.
지난해 마지막날, 저 멀리서 어르신들도 서울 오시고 또 가는해 잘 보내주고 오는해 반갑게 맞기 위해 저희 가족은 강서수산시장으로 달렸습니다.
[수족관에서 노니는 대방어]
입주변이 립스틱 바른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팔려나간 대방어]
대방어가 제철음식이라 많이 팔렸네요.
[대방어 한접시]
4만 5천원정도 하네요..정확한 비교는 어렵지만 지난해는 4만원정도에 구매했던 기억이 나요..사람이 많아서 저희는 2접시 샀습니다.
[부위마다 색이다른 방어]
기름지고 고소한 대방어 식감은 소주를 자꾸만 부르지요.
제철음식인 방어를 먹어줘서 그런지 새해 새출발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ㅋㅋㅋ
언론에 따르면 "제주지역은 방어값이 강원도 방어잡이로 인해 몰라보게 하락했다."라고 합니다. 혹시나 겨울철 제주 가시면 저렴하다 하니 많이 많이 드시고 오세용...
방어먹고 2020년 힘차게 출발, "강서수산시장 완도횟집"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