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보양식으로 많이들 먹지 않나요? 울 부모님세대에는 이것도 없었다고들 하는데요. 저는 보리밥+쌀밥의 중간세대입니다.
강화도 초지대교을 넘어서면 보이는 건강식당 "며느리나물보리밥"식당입니다.
[식당전경]
[메뉴]
나물보리밥, 묵밥 등이 준비되어 있어요. 저는 나물보리밥(가격 7천원)을 주문했습니다.
100% 보리밥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쌀 비율이 더 많아 보여요..
[보리밥]
보리밥과 함께 나온 나물입니다. 보리밥위에 고추장을 뿌려서 마구마구 비벼주면 비빔밥이 완성됩니다.
[나물]
씹으면 씹을수록 입에서 뭔가 도망다니는 느낌이 든다면 그것이 바로 보리라고 생각하면 드시면 됩니다. 꼭 그것을 치아로 부숴야겠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는데요. 숫자가 많아서 스트레스 받습니다.
비빕밥 드시다가 뭔가 심심함을 느낀다면 가끔씩 이 고추를 씹어주면 됩니다. 아삭아삭 식감이 좋더군요.
[고추]
맵다거나 보리와의 전투에서 힘이 빠진다면 잠시 휴전하시고 이 국물을 먹어줍니다.
[된장국물]
입안에서 굴러다니는 보리 느낌이 이색적입니다. 입안에서 보리찾아 씹기가 힘들면 그냥 삼켜도 되더군요. 탈나지 않더라고요..ㅋㅋㅋ
맛집정보
며느리나물보리밥집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 1251-508
오랜만에 보리밥, 강화도 "며느리나물보리밥"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