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해"란 구름위에 솟은 산꼭대기가 바다의 섬처럼 보일때의 구름상태로 [아래사진]과 같은 상태를 말하지요.
이 움짤은 어제 아침 관악산 정상에서 바라본 광교산 운해로 해발 582m인 이 산 정상 부근이 정말로 무인도처럼 보였답니다. 그냥 봤을때는 구름 이동이 아주 미세하게 감지됐는데요. 타임랩스로 촬영한 영상을 보니 구름이동이 마치 일렁이는 파도 같습니다.
신비한 자연앞에서 고요하고 엄숙해집니다.
오늘은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이고 내일은 절기상 소서로 작은 더위를 의미하지요. 이때를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된다고 하는데요. 우리는 벌써 폭염을 경험했으니 크게 의미부여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암튼 이번주도 더위먹지 말고
시원한 한주 보내기로 약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