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마지막날인 어제 양재천 따라 걸어서 출근하는데 활짝 핀 무궁화꽃이 보이더군요.
모감주나무꽃은 꽃망울이 맺히는 것을 봐서 어느 정도 만개 시기를 감 잡았는데요.
이 무궁화는 언제 필지 전혀 감잡지 못한 상태에서 만개한 무궁화가 어제 훅하고 내 눈에 들어왔네요.
그래서 그런지 더욱더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