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에서 과천향교까지 카카오맵으로 "걷기모드" 조회하니 [아래사진]과 같이 5.8km에 1시간 29분 소요된다고 나오네요. 하루 1만보 걷기 목표로 하는 저로서는 이 정도 거리는 아주 감사하지요.
6월말 초여름 걷기에는 비상 식량으로 물이 가장 중요한데요. 생명 가방인 제 배낭을 확인하니 2시간 분량의 물은 확보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땡볕이지만 출발~~~~
[아래사진]은 남태령고개입니다.
이 고개를 넘어가면 행정구역이 이제 서울이 아닌 경기도입니다. 걷다 힘들어 119신고하면 경기도 관할 119가 출발하는 것이지요.. ㅋㅋㅋ
시간이 지나도 이곳을 지날때마다 변하지 않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서울 방향 차량 정체입니다. 어쩜 그렇게 이곳은 평일/주말 가리지 않고 막히는지 일관성측면에서는 대표령표창감입니다.
사당역에서 출발, 남태령 고개를 넘어, 과천 관문체육공원을 지나 시간이 좀 여유가 있어 저는 양재천을 따라 과천역으로 가서 과천향교방향으로 턴을 했네요. 이렇게 해서 이날도 아주 가볍게 1만보 완수 했습니다.
오늘 야외 운동 계획 있으시면 선크림과 마스크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