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서 피는 아름다운 꽃 물무궁화. 이런 꽃은 처음 보게 되네요.
이 꽃은 물에서 잘 자라고 꽃이 무궁화를 닮아 '물무궁화'라 부르며 잎이 단풍잎 닮은 접시꽃 같다 하여 '단풍잎 촉규화' 라 부르기도 한다.
강한 해를 좋아하며 노지에서도 잘 자란다. 높이 2~3m까지 자라고 병충해에 강하고 한번 심어 놓으면 매년 뿌리에서 줄기가 나온다.
꽃은 6~9월에 피는데 녹색 줄기는 흰색 꽃을 피우고 붉은 줄기는 붉은 꽃을 피운다.
이 꽃은 7월 10일 현재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식물원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