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지간한 거리는 걸어 다니다 보니 년간 주행 거리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보험료 낼 때 만 되면 뭔가 손해보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런데요.
최근 운전한 만큼만 보험료 내는 "후불 자동차 보험"을 모 보험 회사와 손잡고 선보인다는 토스 발표를 봤어요. 저에겐 아주 구미가 당기더군요.
토스에 따르면 이 후불 자동차 보험은 가입 첫 달 기본료와 주행거리 1,000km에 해당하는 보험료를 선납하고, 이후에는 매달 자신이 운전한 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지불하는 방식으로 1년 단위로 가입하고 전체 운전자의 평균 주행거리를 반영해 보험사가 일괄적으로 보험료를 책정하는 기존 자동차보험과 차별화 된다고 하네요.
아래링크는 토스측 보도자료입니다.
https://blog.toss.im/2020/04/02/newsroom/press-release/per_mile_car_insurance/
혹시 이용자 계시면 평 좀 부탁합니다.
보험 갱신시 참고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