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 있는 모 상가에서 [아래사진]과 같은 "유료 무인 주차장" 안내문을 보고 "로봇이 도입되었나?"라고 생각해서 깜놀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읽어보니 그게 아니고 정산시스템이 무인이더군요.
앞으론 로봇이 주차하는 무인 주차시대가 멀지 않아 보입니다.
국토교통부가 "“스마트 주차로봇서비스”가 10월 19일 산업융합규제특례심의를 통과하였다."라고 16일 밝혔거든요.
이 서비스는 주차장의 출입구에서 차량을 위치시키면 자동으로 자동차의 출고와 입고를 처리하는 무인주차시스템으로, 2019년부터 부천시와 ㈜마로로봇테크 등이 협력하여 개발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아래사진]과 같이 위로/경로인식, 리프트/이동장치, 안전장치, 입출고 시간 등 다양한 기술들이 필요하네요.
[스마트 주차 로봇서비스 실증기술, 출처: 국토교통부]
어차피 기술의 변화,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 되겠지요. 이번 주차로봇서비스 실증단계에서 관련 시스템의 안전도 검증이 확실하게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