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 "관악산에서 서해대교 거리" 물어 보니 [아래사진]과 같이 "관악산에서 서해대교까지의 거리 55.6km"라고 알려주는 구글은 참 대단합니다.
관악산 정상에서 55.6km 떨어진 서해대교 교각을 두 눈으로 볼 수 있게 해 준 최근 날씨는 구글보다 더 위대했습니다.
저 멀리 서해대교가 일러진대 인천 앞바다에 있는 인천대교는 교각에 앉아 있는 갈매기가 보일 정도였습니다.
조선시대 객사 였던 과천 "온온사"
파란하늘과 주변 수목들에 둘러 쌓인 온온사가 한층 품격 있습니다.
이런날을 두고 관악산 쟁이들은 쉬운말로 "계탄날"이라고 한답니다. 그리고 뭔가 남들 모르는것을 발견한 듯한 그런 기분 "유레카"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