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사진은 오늘 아침 촬영한 보호수 인데요. 왼쪽은 수령 560년 회화나무, 오른쪽은 600년된 은행나무예요. 회화나무는 은행나무와 달리 이제 새잎이 나고 있어요.
최근 울 동료는 지난해 촬영한 연두빛으로 물든 이 회화나무 사진을 보여줬는데요. 보는 순간 색감이 너무도 아름다워 눈을 떼지 못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 친구는 지금도 그 사진을 핸폰 첫 화면에 띄우고 있지요.
촬영시기를 보니 양력기준으로 5월초에서 중반사이가 되더군요.
올해는 이 나무의 아름다움을 꼭 제 스마트폰에 담으려 합니다. 그래서 출퇴근시 매일 문안인사 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