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봐도 그냥 그랬던 것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2.5 단계 접어 드니 새롭게 보이는 것이 한 둘이 아닙니다. 그 중에 하나가 [아래사진]에 있는 "여행자"라는 조형물인데요. 이것은 도심에서 1만보 걷다 보면 호텔 주변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것인데요.
오늘은 이 조형물을 보는데 왜 그렇게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저의 이면에는 "하지마라!"하면 더 하고 싶은 심리가 아주 크게 숨어 있어 보입니다. ㅋㅋㅋ. 사회적거리두기 2.5 단계 시행으로 더욱더 그 심리가 크게 작용하는 듯 보입니다.
이 작품 내용 짭게 소개할게요.
작가는 김경민, 주제는 여행자, 제작년도는 2017년입니다. 작품에 대해 아래내용과 같이 설명하고 있네요.
누구나 쉽게 다가가고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소재를 감각적인 조형성과 밝은 분위기로 표현하는 작가 스타일의 연장선상에서 작품 “여행자"는 호텔 진입 동선에 설치함으로서 여행객 또는 호텔방문객들을 맞아하는 작품이 되어 여행의 즐거움과 설레임을 표현하도록 의도하였다.
포스트코로나 환경에서는
어떤것이 "여행의 즐거움과 설레임"을 충족시킬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