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즐거움과 설레임을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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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봐도 그냥 그랬던 것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2.5 단계 접어 드니 새롭게 보이는 것이 한 둘이 아닙니다. 그 중에 하나가 [아래사진]에 있는 "여행자"라는 조형물인데요. 이것은 도심에서 1만보 걷다 보면 호텔 주변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것인데요.

오늘은 이 조형물을 보는데 왜 그렇게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저의 이면에는 "하지마라!"하면 더 하고 싶은 심리가 아주 크게 숨어 있어 보입니다. ㅋㅋㅋ. 사회적거리두기 2.5 단계 시행으로 더욱더 그 심리가 크게 작용하는 듯 보입니다.

이 작품 내용 짭게 소개할게요.
작가는 김경민, 주제는 여행자, 제작년도는 2017년입니다. 작품에 대해 아래내용과 같이 설명하고 있네요.

누구나 쉽게 다가가고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소재를 감각적인 조형성과 밝은 분위기로 표현하는 작가 스타일의 연장선상에서 작품 “여행자"는 호텔 진입 동선에 설치함으로서 여행객 또는 호텔방문객들을 맞아하는 작품이 되어 여행의 즐거움과 설레임을 표현하도록 의도하였다.

20200901_065158.jpg

포스트코로나 환경에서는
어떤것이 "여행의 즐거움과 설레임"을 충족시킬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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