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 출퇴근길
널 보고만 있어도 덩실덩실 춤췄다.
널 보고만 있어도 삶이 행복하고 의미가 있었다.
새벽녘 거센 비바람에 고생했을 너
지금쯤 낙엽되어 어디론가 뒹글고 있겠지
잘 가시게..
그대 덕분에 내년 가을이 벌써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