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태령고개를 걷다보니 아래와 같이 소개된 과천루가 사라졌네요.
과천루(소재지 :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119-1번지)
남태령 옛길에 위치한 과천루에 서면 좌우로 청계산과 관악산이 감싸고 있는 과천 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과천 8경 중 제5경 남령망루 '남태령 망루에서 바로 보는 과천'을 말한다.
조선 후기의 학자 신경준은 "길에는 주인이 없다. 그 위를 가는 사람이 주인일 뿐이다.라고 하였다" 남태령 옛길은 한양에서 삼남(충청, 전라, 경상)으로 통하는 중요한 관문으로, 물산이 가는 통로이자, 과거 보러 한양 가는 길이었다.
이렇게 과천루 있던 자리가 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