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봄을 놓치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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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코로나 19로 살얼음판을
하루 하루 걷고 있지만,

그 속에서 피어난
봄은 놓치지 말아요.

이것 마져 놓쳐 버리면
삶은 더욱 더 팍팍해져요.

살며시 찾아 온 봄은
이렇게
흔적을 남기며
살며시 죄인 처럼 지나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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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봄꽃 소식으로
아래 보다는
위를 보는 것이
한결 기분이 좋아요.

오늘도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하면서
봄꽃과 함께
여유있는 월욜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