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계시는 노모께서 올해도 여지없이 쑥을 보내오셨네요.
'이거 채취하다 또 택배 보내시다 병 나시면 병원비가 사먹것보다 더 많이 나온다.'라며 보내지 말라고 한지가 20여년이 되어가는데 그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노모는 또 보냈습니다.
인터넷 백과사전에 쑥의 쓰임새가 있어 일부 발췌했습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식용이나 약용으로 오래 전부터 사용하였다. 어린 순은 나물이나 떡으로 만들어 먹으며, 쑥뜸으로 병을 다스린다. 쑥 향은 모기와 파리를 쫓는데 쓴다. 쑥을 허브로 사용한 커피나 라테, 케이크, 두부 등 다양한 요리가 개발되고 있다.
여름철 고향가면
모기 쫓는데 위 방법을 지금도 사용하고 있지요.
노모 생각나네요.
어머니 일어나실 시간에 전화 한번 드려야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