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arkgun 입니다.
한주의 시작 월요일은 어떠셨나요? 주말만해도 좀 괜찮은가 싶었는데 오늘은 좀 춥네요.
퇴근하면서 휴대폰을 뒤적이다가 작년 11월에 사이판을 갔던 사진이 있길래 보다보니 또 가고 싶기도 하고 조금이나마 따뜻해 지는것 같아 몇 장 올려봅니다.
여기는 마나가하섬입니다.
바다색깔이 완전~ 거기에 제가 사진으로는 담지 못했지만 물고기가 얼마나 많은지, 처음 경험해보는 곳이었습니다.
뜨거운 날씨임에도 사이판 관광객들이 여기를 꼭 가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저도 여기서 4시간이나 있었습니다.
여기는 만세절벽이라는 곳인데요. 경관자체는 좋지만 주위를 둘러보니 일본인들이 본인들의 전쟁을 미화시키려고 하는 흔적들이 있어 그리 유쾌하지만은 않았네요~ 충혼탑이라나 뭐나 이런것도 있고. 참나..
그래도 경관은 좋았기에 한컷.
그리고 빠질수 없는 음식~~
country house라는 곳인데요 스테이크 요리가 전문인거 같더라구요. 왜 여행가서 먹으면 더 맛나는지~
사이판을 처음 갈때만 해도 물가가 비싸다. 볼것도 별로 없다라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걱정을 좀 했는데 막상 가보니
꽤나 괜찮은 여행지였습니다. 물가가 쬐금 비싸긴해요^^
다시보니 또 가고 싶네요.휴휴
언제가 될지 모르는 여행을 기대하며~ 이상 @parkgun의 소소한 추억이었습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