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게를 거하게 먹고 오늘은 바다도 보고 맛집 투어를 하려했더니 여자친구가 패기있게 설악워터피아 야외온천을 가자네요.
음. 영하날씨에 썩 내키지는 않았지만 물이 따뜻하니 괜찮다는 말에 들어갔습니다.
일단 사우나후 야외를 나가보니 헉!!혹한기 훈련이 떠 오릅니다. 제 여자친구의 패기가 오늘은 좀^^
그래도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아쉽게도 방수팩이 없어 사진은 못 찍었네요)
4시간정도 사우나와 온천을 마치고 따뜻한 몸을 녹이려 바지락칼국수 집으로~
이렇게 짧은 나들이를 마치고 이제 집으로 향합니다.
이것저것 복잡한 맘이었는데 맘 써준 여자친구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 다시 새로운 한주를 준비해야겠네요.
남은 휴일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