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을 맞춰주면 저절로 "YES"가 나온다.
"오늘 날씨 참 덥죠?"
"네, 그러네요"
"더위 떄문에 빨리 지치시죠?"
"네 그런것 같아요"
이렇게 몇 차례의 "YES"로 대답한 취재원은
내가 묻는 질문에도 호의적으로 반응한다.
왜냐하면 생각의 흐름이 'YES'로 모드로 시작됐기떄문이다.
뛰어난 광고문도 "YES'라는 답변이 나올 만한 질문으로 시작한다.
소비자들의 생각이 일단 긍정의 물결을 타게 되면
광고내용에 대해서도 "YES"라고 답하게 된다.
말 잘듣는 아이들을 만드는 비결도 강요가 아니다.
생각의 흐름을 타도록 유도하는것
"감자튀김 맛있지?"
"네"
"나도 고소해서 좋아해, 그런데 많이는 안 먹어. 왜그런지 알고싶니?"
"네"
많이 먹으면 암에 걸리기 쉽대. 너도 암에 걸리는건 싫지?"
"네"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남을 설득할 때
"YES"를 최소한 세 번 연속 끌어내라고 제자들에게 가르쳤다.
그건 쉬운일이다.
상대방이 쉽게 동의할 만한 가벼운 질문
세 개만 던지면 되기 때문이다.
"부탁을 하기 전에 태화가 긍정적인 흐름을 타도록 유도하라"
긍정적인 생각으로 시작하면 계속 긍정적인 흐름을 타게되고,
부정적인 생각으로 시작하면 계속 부정적인 흐름을 타게된다.
그래서 어떤 일을 하기 전에 늘 이런 질문을 던져봐야 한다.
'내가 지금 품고 있는 생각은 긍정적인가, 부정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