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럴 줄 알았다
멀리 사는 친구 놈 소식이 궁금해 꽃 소식을 물었더니 보내온 사진 몇 장
진달래, 철쭉, 영산홍 지천 일 텐데 하필이면 지난 봄비, 바람이 떨 군 아까운 꽃잎 사진
사는게 록록치 않구나
그나마 같이 전해온 한 마디 ‘꽃 길만 걸으시게...’
에혀 몹쓸 사람~
3대(代)가 흥(興)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