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외부활동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주로 주말에 밀린 일을 처리하는 편이라 주말에는 300km 가까이 운전을 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요즘은 고소고도로보다 한적하고 좋은 자동차 전용도로들이 많이 생겨서 주로 자동차 전용도로를 많이 이용하지만 고속도로도 심심찮게 이용하는 편입니다.
남쪽이나 북쪽으로 이동할 때는 서해안 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를 주로 이용하지만 익산 장수고속도로를 이용할 때도 있습니다.
사실 서해안 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려면 도로 사정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닙니다.
익산 장수 고속도로는 익산-포항까지 연결예정이지만 현재는 대전 -통영간 고속도로와연결되어 있습니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다보면 필수적으로 들리는 곳이 휴게소인데 여러 휴게소가 있지만 마이산 휴게소의 풍광이 아름다워 일부러 들리는 휴게소중의 한곳입니다.
진안의 명소는 마이산인데요 마이산의 두 산봉우리가 보이기 시작하면 진안 부근인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이산은 말의 귀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보이는 장소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보이기 때문에 진안 부근에서는 일부러 차를 세워놓고 촬영하기도 합니다.
마이산 휴게소에는 언덕위에 정자가 세워져 있는데 이곳의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장수방향이나 익산 방향 모두 전망대가 있어 양쪽의 전망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전망대위에는 작은 마이산 모형도 있고 포토존도 설치되어 있어 명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장거리 운전하시는 분들은 꼭 쉬어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전망대 오르는 길은 바람개비가 돌고 있는 계단을 이용할 수도 있고 뒷편에는 언덕길도 있어 노약자도 쉽게 오를 수 있습니다.
오르는 길가 조팝나무가 너무 좋습니다
작은 마이산도 만들어 놓고 이외에도 다양한 포토존도 있어 사진찍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마이산 모습입니다.
반대편 익산방향 휴게소 모습입니다.
쌍둥이 휴게소라고 보시면 됩니다. 양방향 모두 같은 편의시설이 있어 비슷한 모습입니다.
혹시라도 익산 장수간 고속도로를 이용할 기회가 있으시면 마이산 휴게소 전망대를 올라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 상황이라 사진의 질이 좋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