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이 있어 전주에 다니러 가는 길에 잠시 덕진공원에 들렀습니다.
덕진공원앞에 커피발전소라는 카페가 있는데 가끔 약속 장소를 이곳으로 잡는이유는 이곳의 커피도 맛나지만 약속 전후로 덕진공원을 산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덕진공원을 찾은 것은 덕진공원 연꽃이 얼마나 피었나 궁금하기도 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가 좋은 자소이기 때문입니다. 날이 더운데다가 평일이어서 인지 사람도 그리 많지 않아 호젓하게 잠시 거닐다 왔습니다.
아직은 연꽃이 만발하지는 않았지만 곳곳에 피어있는 연꽃이 눈에 띕니다.
올해는 제대로된 연꽃 사진도 찍어보고 싶고 쇠물닭 가족 사진도 담아보고 싶은데 마음먹은 데로 될려나 모르겠습니다.
2주 정도 지나면 홍련이 가득할 거 같습니다.
비둘기 가족도 여전히 안녕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