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김제 성산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식물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지인을 대동했습니다.
가끔 둘이서 다니면 재미 있습니다. 저는 한옥에 관심이 많고 그 친구는 식물에 관심이 많아서 서로 보완되는 부분이 많은 거 같아 자주 어울리곤 합니다.
성산 전망대로 오르는 길에서 만난 옥잠화와 비비추입니다.
저에게 구분할 수 있냐고 물어 보는데 사실 저는 옥잠화외에는 몰랐습니다.
위 사진이 옥잠화입니다. 흰꽃이 피어 있습니다.
중국이 원산지이고 원예를 위해 심는 다고 합니다.
옥잠화의 꽃은 흰색입니다. 옥잠화와 비비추의 구별은 잎 모양과 꽃 색깔로 구별한다고 합니다.
비비추는 야생화로 보라색 꽃이 핍니다.
비비추는 잎이 옥잠화에 비해 약간 갸름합니다. 꽃이 피면 보라색이라 금방 구별할 수 있습니다.
비비추는 이름만 들어서는 외래종같은데 우리나라 자생종이라고 합니다.
잎이 비비꼬이면서 자라기 때문에 비비추라고 한답니다. 식용으로 먹기도 한답니다.
이번 답사에서 옥잠화와 비비추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게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