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타고 가다 우연히 배 과수원을 만나 잠시 차를 세우고 찍은 배꽃 사진입니다.
예전에 잠시 배과수원에서 아르바이트 한 적이있었는데 일일이 사다리를 타고 가지치기를 해줘야 하고 배꽃이 지고 좁쌀보다 조금 큰 배가 열리면 큰 놈 하나 만 남기고 작은것들은 솓아줘야 했죠.
가지치기는 배가 열리는 가지는 남겨야 해서 전문적인 일이지만 배를 솓아주는 일은 쉬워보이지만 힘든 일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농약을 칠 때는 반은 배나무가 먹고 반은 사람이 먹는 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고역이었죠 (지금은 많이 개선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배 과수원을 보니 잠시 옛 생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