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어김없이 이번 주말에도 집에만 있기에는 너무 좋은 날씨입니다.
오늘은 금산사에 가보려 합니다.
어제 저녁 음악회가 있어 가려했는데 사정이 생겨 못갔습니다.
오랜만에 금산사가 어떻게 변해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가는 오월이 아쉬워 오월의 주변풍경 사진 몇장 포스팅하고 나가보렵니다.
어느덧 김제 지평선 보리밭도 누렇게 익어갑니다.
불과 며칠전만 해도 연노랑이었는데 곧 추수를 하게될 것 같습니다.
싸랑구리 노랑꽃이라고 합니다. 사실 이름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지나가는 어르신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만지면 써서 예전에는 밥맛없을 때 먹었다고 합니다.
작약도 활짝 피었있습니다. 주변이 조금 지저분해서 꽃만 찍었습니다.
오월에는 누가 뭐래도 장미입니다.
붉은 장미가 너무 예쁩니다.
시간이 되면 가까운 장미 농원에라도 다녀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