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남원하면 춘향과 추어탕이 유명합니다.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하는 춘향가의 한 대목이 떠오르는 남원의 명소 광한루입니다.
광한루는 무료입장은 아닙니다.
저는 단체로 잠시 들린거라 잠시 훑어보는 주마간산의 포스팅이 될 듯 합니다.
광한루 모습입니다. 앞쪽에는 길게 인공연못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연못 수질이 맑지 못한거 같은데 계속 물을 순환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너무 많은 잉어가 살아서 그런가 생각되기도 하구요
잉어 밥을 파로 있고 밥을 주면 엉청난 잉어떼가 몰려드는데 사진이 너무 지저분에서 잉어사진은 제외했습니다.
광한루 주변은 커다란 정원같은 느낌이 듭니다. 산책하기 좋은 곳이죠
한쪽에 쉬어갈수 있는 정자도 마련해 두었습니다
버드나무도 연초록빛을 띄며 봄을 알립니다.
곳곳이 비슷한 모습입니다. 한쪽에는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곳도 있기는 합니다.
겨우내 움추렸던 사람들이 오작교를 건너며 춘향과 몽룡의 발자취를 더듬어 봅니다.
꽃샘 추위가 닥치기 전 화창한 봄 햇볕이 따사로운 날이라 가족동반 나들이 나온 분들이 많이 눈에 띕니다.
광한루 주변에는 많은 추어탕집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관광객들을 상대하는 집들이라 맛이나 가격은 대동소이 합니다.
시내에 남원사람들이 자주가는 추어탕집이 있는데 다음 포스팅을 할지는 고민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먹스팀을 좋아하지 않지만 한번 해봤더니 반응이 영 안좋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