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래만의 광주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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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24890_1760315497347597_3297134438784948672_n.jpg 어제는 아침에 잠깐 사무실에 들른 후 전주에서 점심 약속과 광주에서 오랜만의 지인들과 저녁 약속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바람불고 추운 날씨에 비까지 내리는 궂은 날씨라 광주까지 다녀온다는 것이 썩 내키는 길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만난다는 기대에 광주까지 한달음에 다녀왔습니다.
집에 돌아온 시간이 밤 11시가 넘었지만 한동안 이야기 꽃을 피우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담을 나누고 왔습니다.

29101558_1736834979695649_2116879489165164544_n.jpg비가오고 난 후라 하늘이 맑을 줄 알았는데 하늘이 너무 어두워 흐린건지 미세먼지인지 구별이 되지 않는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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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울타리를 겸해 심어놓은 빨간 꽃이 위안이 됩니다.
꽃 참 예쁩니다.
아마 제 기억으로는 명자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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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 재활용품을 분리수거하는 곳 나무에 누군가 예쁜 꽃 장식을 해놓았네요.
아마도 버리는 꽃 중에서 시들지 않은 몇 송이로 장식해 놓은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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