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6일부터 정읍 천변에서 자생화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정읍 천변따라심은 벚꽃이 한창이면 벚꽃축제가 열리는데 그 때맞춰 자생화 전시회도 열립니다.
제가 갔을때는 4월 8일이었습니다.
처음보는 자생화들이 많이 출품되어 있어 사진도 찍으면서 차분하게 둘러보고 싶은데 엄청난 인파에 밀려 대충 둘러보고 나왔습니다.
사진을 골라 몇장 올려봅니다.
비닐하우스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전시회를 하고있었습니다. 바로 옆은 벚꽃 축제 부스가 있어 엄청시끌벅적했고요.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면서 미로처럼 된 길을 따라 가다보면 출구로 나오게 됩니다.
호랑이 발톱이라는 식물입니다. 사진 왼쪽의 잎이 달린 식물입니다.
자생화들은 순 우리말로된 재미있는 이름들이 붙어있더군요.
이름이 재미있습니다. 홀아비 꽃대랍니다.
앵초입니다.
돌단풍 꽃도 예쁘더군요
팥꽃나무라고 써 있는데 처음보는 꽃입니다.
거미줄바위솔이라고 하는데 실제 거미줄이 쳐진거같이 가는 실이 있습니다.
우산나물인데 실제 우산같이 생겼습니다.
금낭화같이 생겼는데 이름이 생각나지 않네요.
이름만 들어봤던 물푸레 나무꽃도 처음봅니다.
실제 껍질을 벗겨 물에 담그면 물색깔이 푸른색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옥매라고 씌어있네요.
이밖에 더 많은 사진을 찍었는데 나머지는 기회가 닿으면 올릴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