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와치1은 6개월을 겨우 사용하고 중고로 팔아버렸습니다. 너무 느리고 시계를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지 그닥 매력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다시 시간이 흘러 작년 11월에 중고로 애플 와치3을 구해서 3개월정도 사용해 보고 있습니다.
일단은 시계로 사용하면서 문자 메세지를 놓치지 않고 받고 있고 급한 전화도 받고, 에어팟과 연동하는 부분에서도 매력적이고 앱도 빠르게 실행됩니다. 싱가포르 가족 여행을 하면서 수영하면서도 계속 착용을 했는데 무척 재미있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일 12000보 이상 걸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운동에 대한 자극이 되는 고마운 기기입니다. ^^
개인적으로 애플와치와 에어팟 연동에 있어서 합격점을 줍니다.
6주동안 10키로를 감량하고 3개월이 지난 지금도 74키로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애플 와치가 한 몫하고 있습니다.
여행을 다닐 경우 거의 2만보에서 3만보를 걷습니다.
실로소 비치에서 수영을 한 기록입니다.
GPS 정보가 있어서 이렇게 경로를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엑티비티를 좋아하거나 여행을 좋아한다면 애플와치가 좋은 동반자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