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하기 전날에 마지막으로 시간을 보낸 곳이 센토사 섬에 있는 어드벤쳐 코브입니다. 우리의 캐러비안 베이와 비슷하고 베트남 나짱에 있는 빈폴랜드와도 비슷합니다. 시설은 무척 깨끗한 편이고 열대림 속에 수영장이 있는 듯한 착각이 드는 곳입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보다는 매력이 덜하지만 시간이 된다면 아이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입니다. 10시에 입장해서 4시에 나왔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곳은 레인보우 리프입니다. 열대어가 엄청 들어 있는 스노클링이 가능한 공간이 있습니다. 저는 여기를 4번 방문했습니다. 몰디브도 다녀오고, 마다카스카도 다녀왔지만 여기도 재미있네요. ^^
내부의 시설은 식사를 제외하고 대부분 무료로 제공됩니다. 다만 락커가 큰 걸 빌렸는데 20싱달러를 지급했습니다. 카메라를 사용하기 귀찮아서 여기서는 대부분 아이폰 6S Plus로 촬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