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송별회가 한건 있었습니다. 그래서 선릉역에 있는 봉우이층집에 다녀왔습니다.
15명이 참석했는데 모임을 하기에는 좋은 장소로 보입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법...
아베리코 돼지고기는 말만 듣고 처음 먹어봅니다. 처음에 나온 고기가 숙성도 잘 되어 있고 고기 구워 주는 분의 잘 구워주셔서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1인분 150그램에 15000원입니다. 4명이 한자리에서 거의 10인분은 먹은 것 같습니다. 고기 옆에 있는 것은 꽃게탕입니다. 여기에 라면사리(거의 우동사리)를 하나 더 먹었습니다. 다른 고기집과 비교될 정도로 고기는 맛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모임에 가면 좋은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