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노마드 시대의 새로운 삶의 방식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출판된지는 몇년 되었는데 한번 읽어봐도 좋은 책입니다. 날이 너무 더워서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라이딩을 하거나 사진을 촬영하는 것 모두 힘들어서 잠시 쉬고 있습니다. 주말에 계속 책만 보고 있는데 재미 있는 책들이 너무 많네요.
동일한 저자인 팀 페리스가 쓴 "타이탄의 도구들"이라는 책에서 실망을 해서 독서를 할지 망설였던 책인데 나름 재미있게 읽었고, 내용 중에 삶을 아웃소싱한다거나, 미니 은퇴, 뮤즈 만들기와 같은 멋진 아이디어들도 있어서 좋았던 책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일하는 스타일이 강의를 주로 하고 있고 프리한 형태로 일을 하다 보니 년말이나 년초에 여행을 다닐 수 있는 기회가 다른 직장인들 보다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일의 자동화와 뮤즈 만들기를 한번 시도해 봐야 겠습니다. ^^
D단계: Definition은 뉴리치는 누구인지를 정의합니다. 전반적인 라이프스타일 디자인의 기본 원리에 대해 설명합니다.
E단계: Elimination의 첫글자인 E단계에서는 중요하지 않은 일들을 과감하게 처리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A단계: Automation의 첫글자인 A단계에서는 환차익 거래, 아웃소싱에 대해 설명합니다.
L단계: Liberation은 세계화되고 싶은 사람들으 위한 기동성 선언문입니다. 미니 은퇴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언제 현역에서 은퇴를 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60 이후의 은퇴 보다는 미리 미리 살면서 미니 은퇴를 경험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일에 대한 너무 큰 욕심을 버리고 주변을 한번씩 살펴보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